Logger Script

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32,291
상품목록
main thumb
초이맘

잔치국수 고명 듬뿍 올려준 옛날 잔치국수

국수 좋아하는 우리 가족 매번 비빔으로만 만들어 먹었는데
오늘은 왠지 옛날에 잔칫집에서 먹어보았던 그대로 만들어 먹고
싶어집니다.
잔칫집에서 고명 듬뿍 올려서 주곤 했던 그 시절에 잔치국수
지금은 그때 맛이 안 나는 것 같지만 그래도 흉내라도 내서 만들어
먹고픈 마음에 ~
아쉬운 대로 만들어 봐야겠어요.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고명은 다르지만 이렇게 양파도 채 썰어 차거운
생수에 담가놓았어요.( 다른 음식 만들려고 담가놓았던 양파 조금 건져서 )
통깨와 멸치 액젓을 준비해놓아고요.
(멸치 액젓 대신 조선간장이나 국간장을 사용해도 됩니다)
육수 만들기 - 다시마 조금 넉넉히 넣어주시고
굵은 멸치는 팩에 한가득 담아서 육수를 끓여줍니다.
물 2500ml에 멸치 액젓 3스푼을 넣고 끓여주었어요.
(육수가 끓이면서 줄어들기 때문에 그때 간맞추기를 하면 돼요)
쪽파, 호박, 표고버섯, 양파, 계란 준비했어요,
( 파는 쪽파를 송송 썰어 놓았어요)
육수가 끓고 있는 동안 재료 어느 정도 준비해 놓았어요.
육수는 불을 조금 줄이고 계속 끓여주었어요.
고명 올릴 계란지단을 부쳐주었어요.
계란지단을
뒤집어서 거내 놓았어요.
표고버섯도 썰어서 식용유를 두른 후 볶아주었어요.
고명 올려줄 거라 식용유는 조금만 사용하세요.
깔끔한 맛을 위해서~
양파도 살짝 볶아주었어요.
둥근 호박도 볶아주었어요.
다른 것들 볶아주는 동안에 계란지단 부쳐놓은 것이 어느 정도 식었어요.
계란을 돌돌 말아서 곱게 채 썰어주었어요.
묵은 김치 총총 썰어서 참기름 한 방울에 통깨 조금 뿌리고
쪽파 송송 썰고 다시마는 건져서 채 썰고 볶아놓은 고명 재료들을
한자리에 모아 놓았어요.
육수의 건더기는 다 건져주었어요.
육수의 건더기는 15분 ~20분 정도 끓여주고 건지면 돼요.
국수는 삶아서 차거운 물에 씻어주세요.
그래야 국수가 쫄깃해서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국수를 그릇에 담아서 끓고 있는 국수는 육수국물 몇 번
부었다 따랐다 해주세요.
국수를 따뜻하게 드실 수 있어요.
그런 다음 고명을 올려주시면 돼요.
그리고 따뜻한 국무를 부어주시면
고명 듬뿍 올린 옛날잔치국수 완성이에요.
식성에 따라 양념장 을 조금 넣어드셔도 아주 좋아요.
청량고추도 ~

등록일 : 2016-08-31 수정일 : 2024-03-01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댓글 0
파일첨부
소고기말이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구운계란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밥버거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유부초밥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토마토달걀볶음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버섯전골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족발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가지구이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갈비탕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만두국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