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표고버섯은 물에 잠시 담가 불려 놓았어요~!~
시금치는 데친 다음 소금과 다진 마늘 조금 넣어 조물조물 무쳐 놓았어요~!~
건표고버섯은 불려서 채 썰어 간장과 다진 마늘 후추 조금 넣어
조물조물 밑간한 다음 팬에 볶아놓았어요~!
파프리카도 소금 약간 넣어 살짝 볶아 놓았어요~!!
밥은 다시마 한 조각 넣어서 맛있게 했어요!!
계란은 지단을 부쳐서 굵직하게 채 썰어 놓았어요~!~
오이는 길쭉하게 썰어준 다음 소금에 살짝 절여서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주었어요~!~
밥에 소금 참기름 아마 씨 조금 넣어 잘 섞어 놓았어요!!
밥을 넓게 펴준 다음 모든 재료를 넉넉히 올려준 다음 말아주었어요~!~
누드김밥도 만들었어요~!!
김에 밥을 넓게 골고루 펴주고 뒤집어 준 다음
모든 재료를 올려주고 말아주면 됩니다~!~
김밥 5개를 말아 놓았지요~~~
누드김밥과 보통 김밥을 만들어서
참기름 약간 발라준 다음 썰어 놓았어요~!~
누드김밥과 일반 김밥 넉넉히 말아준 다음 도시락에 담아 소풍 가고 싶네요~!!
요즘처럼 길거리에 꽃들이 만발하고 아름다운 꽃들을 보러 가면서
외식도 좋지만 손수 만든 김밥 싸 들고 소풍 가는 것은 어떠실런지요~!~
싱숭생숭 집에만 있다 보니 당장 배낭 메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네요~!!
김밥도 맛있게 싸놓았겠다 담아서 날아가볼까요 ㅎㅎ
표고버섯을 볶아서 넣었더니 표고버섯 씹는 식감이
소고기 넣어 만들어놓은 김밥보다 더 맛난 것 같지요~!!~
나무 도시락에 조금 담았어요~~
들고 마당에라도 나가서 먹어볼까 하고 말입니다~!!~
누드김밥도 접시에 조금 담아보고요~!~
제가 만들었어도 꼬들꼬들하고 씹히는 식감도 아주 좋은 김밥이네요~!~
요 거들고 나들이 가면 정말 좋겠지요~!~
남편이 야속하네요~!!
바쁘다고 꽃구경도 안 시켜주고 말이지요~!~~
아이들만 좋아하는 것이 김밥 아닙니다~~
어른들도 김밥 너무 좋아하지요~!~
소풍은 못 가도 도시락에 담아서 기분이라도 내보려 하지요~!~
일반 김밥 도 누드김밥도 아주 맛있기에 혼자 먹기는 조금 아깝네요~!~~
여럿이 소풍 가서 나누어 먹고 싶은데요~!!!
여러 이웃님들도 맛있는 김밥도 싸고 도시락 예쁘게 싼 다음
나들이 가면 어떠실지요~!@~
요즘 만발한 꽃구경 나들이 가고 싶은 마음에
김밥으로 도시락 만들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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