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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수산물10월은
우럭, 다슬기랍니다.
싱싱한 우럭으로 담백하게
찜으로 만들어봤네요~
우럭찜
어른,아이 다 좋아할 우럭찜
어르신 손님상에 내어도 굿~
우럭찜
담백하다~ 우럭찜
부드럽고 살살 녹는 ~ 우럭찜
우럭찜 만드는법
우럭1마리, 파잎,마늘,생강, 생강술
양념간장 - 청양고추,홍고추, 파, 간장, 설탕
요즘 생선은
산지에서 잡자마자 비늘도 내장도 손질해
싱싱하게 집까지 택배로 오니 너무 좋아요~
기사님께 부탁드리는 말씀문구~
꼭~ 지켜주시길~
가끔 ~ 집에 있는데도 경비실에 맡기고 간다거나 하는 일이 있다지요~
우럭
비늘도 다 제거하고 내장도 빼고 보내주셔서
등뽁으로 칼집만 3개 정도 넣고~
천일염 조금 솔솔 뿌려줍니다.
찜기에 파잎을 깔고~
우럭 올리고~
칼집에 마늘편 썬거 꽂고~
생강도 꽂고~
전 생강가루 뿌렸어요~
청주 우럭위로 뿌리고
파잎을 위에 덮고
끓는 물에 15분정도 쪄요~
불끄고 잠시 뜸도 들이고~
꺼내요~
양념간장 매콤한 청양고추넣어 만들어두고~
고추가루를 안 넣어도 청양고추땜시 아주 매콤하답니다.
접시에 뒤지개 로 살이 부서지지않게 잘 옮겨담고
양념간장의 건지위주로 건져서 뿌려줘요~
우럭한마리 통으로 담으니
그럴싸하쥬~
우럭이 아주 통통하고 커서
큰 접시인데도 꽉차네요~
나이먹으며
되도록 생선은 단백질 섭취에 좋으니 많이 먹으려하고~
기름에 굽는 것보다는 찜해 먹으려 노력합니다.
생선요리 사진은
찍을 때마다 진땀빼네요~
언제나 맘에 들게 사진 찍을 수 있을런지요`ㅎ
쪄서 살은 아주 부드러워
그냥 입에서 녹습니다.
기름지지않아서 담백하고
자극적이지않아
어른,아이 모두 좋아한답니다.
우럭찜
요즘 제철인 우럭 많이 드세요~
등록일 : 2015-09-18 수정일 : 2016-02-04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구워만먹다가첨으로해봤는데 찔때물을넘많이넣어서실패구나했는데의오로괜찮네요~^^땡초넘많이넣어맵긴한데나름괜찮았어요~사뒨은...쩝 찍으려니서방님에젓가락이먼저찜을하고있어서ㅋㅋ서로먼저먹겠다고ㅋㅋ미튄듯이먹었네요ㅋㅋ넘잘먹었어용~~~파대신위에달래를넣어도될듯~^^
찜은 단백해서 좋은 방법이라지요~
집에 낚시다니는 남편 덕에 우럭이 많은데 이렇게 해먹으니 잡내도 없고 정말 좋네요. 저는 귀찮아서 무 두껍게 깔고 생선안닿게 물부어서 해먹었어요. 부치는것보다 훨씬 제 입맛에 맞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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