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18,186
상품목록
main thumb
민a지a맘

추석차례음식 단골메뉴 잡채만들기

단골메뉴인 잡채를 만들어 봤습니다.

​잡채는 여러 가지 재료들이 들어가 영양만점 음식인 것 같아요.
명절 때나 손님 초대하실 때 주로 올라오는 음식 중 하나죠~^^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옛날 당면, 표고버섯, 부추,당근, 파프리카, 양파, 마늘, 돼지고기,간장, 들기름, 참깨,목이버섯
목이버섯을 미리 불려놨습니다~
잡채엔 목이버섯이 들어가야 더 맛날 것 같아서 준비 했답니다.^^
고기를 깨끗이 씻은 다음 간장, 식용유, 후추를 넣고 볶아줍니다.
후추를 넣어야 고기 냄새가 덜나기 때문이죠~^^
당근과 양파도 채를 썰어서 같이 볶아줍니다.
저는 한 번에 같이 볶아준답니다~ㅋㅋ
목이버섯도 살짝 볶아줍니다.
버섯이 커서 쫌 작게 잘라서 볶았답니다~^^
파프리카도 예쁘게 썰은 다음 볶아줬답니다.
파프리카는 향도 좋고 색깔도 예쁘고 영양분도 많아서 잡채에 정말 잘 어울리는 야채죠~^^
표고버섯도 채를 썰어서 간장과 식용유를 넣고 볶아줍니다.
살짝 볶아준 표고버섯입니다.
저는 잡채 할 때 항상 옛날 당면을 사용한답니다.
옛날 당면은 면이 꼬들꼬들 혀서 잡채 맛이 일품이지요~^^
물을 끓인 다음 당면을 넣고 삶아 줍니다.
당면은 너무 오래 삶으면 면이 너무 불어서 쫄깃한 면 맛이 없어진답니다.
당면을 집개로 건져서 손으로 눌러보면 면이 익었는지 알 수 있답니다.
다 익은 당면을 바구니에 붙고 차가운 물로 헹궈 줍니다.
그래야 더욱 쫄깃하기 때문이죠~^^
차가운 물로 헹궈준 당면을 바구니 넣고 물기를 빼줍니다.
깨끗이 씻어놓은 부추를 먹기 편하도록 자른 다음
끓는 물에 살짝 데쳐줍니다.
데친 다음 차가운 물에 헹궈준후 물기를 꼭~~~ 짜줍니다.
미리 볶아두었던 야채와 고기 마늘을 넣고 간장으로 간을 맞춘 다음
마지막으로 들기름을 넣고 버무려주면 잡채 완성입니다~^^

등록일 : 2015-09-11 수정일 : 2015-09-11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댓글 2
파일첨부
배추된장무침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국물떡볶이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두부덮밥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게살스프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갈치조림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가지덮밥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계란토스트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꼬막비빔밥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노각무침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닭다리스테이크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