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몸이 아퍼서 그런가? 기운이 없어서 그런가? 고기가 땡긴다....이럴땐 수육을~~~ㅋㅋㅋ
사시사철 먹어도 맛난 수육,,,,,특히 김장철에 새로담근 김치속에 수육 돌돌 말아먹으면,,,,캭~~~^^ 좋아김치속에 생굴 넣어서 수육이랑 같이 먹으면 더 맛나,,,,보쌈 시켜먹을때도 그냥 김치보다 굴김치 포장되어 오면 더 좋던데,,,^^,,,,하지만 주문하는 보쌈보다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좀 귀찮아서 그렇지 푸짐하고 맛나게 먹어서 좋다...물론 귀찮을땐 때르릉~~
요건 딸기공주님 책에 있는 수육인데,,,무쌈에 싸서 먹으니 더 상큼하고 맛나다....그리고 요소스 은근 손이 간다는거~~~^^,,,,,첨에는 된장마요네즈 소스라고 적혀있어서 이상할까봐 안할려다가 고기 삶는동안 만들어서 같이 내놨는데 맛나다.....새우젓과 다른 색다른 소스를 원한다면 한번 ^^
아참...울집 식구 세사람 중 한명은 입에 안맞는다고 한다...누구 @___@ ??
재료 : 돼지목살 반근, 시판용 무쌈
삶는 물 : 물 3컵, 된장 2수저, 청주 1수저, 마늘 3개, 대파 1/4대, 양파 1/4개, 후추 약간
소스 : 된장, 식초, 설탕, 청주, 다진파, 통깨는 각각 1수저씩, 다진마늘, 진간장, 참기름은 각각 1/2수저씩, 마요네즈 2/3수저
1. 냄비에 분량의 삶는 물을 만들어 돼지목살을 넣고 센불에서 20분 정도 푹 삶아준다
2. 분량대로 양념장을 만든다
3. 시판용 무쌈에 미리 고기랑 야채를 돌돌 말아놔도 좋고, 개인 취향껏 싸먹어도 좋다
등록일 : 2008-01-19 수정일 : 2008-01-19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