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은 먹기좋게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자른 가래떡 중간에 칼집을 내주세요. 칼을 깊게 찔러주되, 칼이 관통되지 않게 주의하시면서 칼집을 내주세요. 그리고 떡 양쪽에는 어느정도 남겨두고 잘라주셔야 해요.
손가락으로 살짝 벌려보면 사진 처럼 된답니다. 꼭 가래떡 양쪽은 약간 넉넉하다 싶을정도로 공간을 두셔야 해요. 안그럼 고기를 채워넣고 조림장에 졸일때 가래떡이 갈라지니 주의해주세요.
가래떡에 칼집을 내셨으면 끓는 물에 한번 데쳐주세요. 떡을 미리 데쳐 주시면 떡이 식어도 빨리 딱딱해지지 않고 나중에 조림장에 졸일때 조림장이 뻑뻑해지고 탁해지지 않아요.
분량의 고기와 고기 양념 재료를 모두 넣어 주세요.
저는 고소한 맛을 위해 깨도 각각 1/2 수저씩 넣었어요. 깨는 생략가능하구요~ 깨를 넣으실 분은 위의 고기 양념재료 넣을때 함께 넣어 주시면 된답니다.
고기 양념 재료를 모두 넣으셨으면, 열심히 치대가면서 반죽해주세요. 양이 많지않아 손으로 쪼물쪼물하면 금방 반죽이 완성 된답니다.
반죽이 다 완성되었으면 가래떡 중간에 칼집 낸것을 벌려 반죽해놓은 고기를 꾹꾹 눌러가면서 넣어주세요. 고기를 욕심내서 너무 많이 넣어버리면 조림장에 졸일때 고기가 떡으로부터 탈출해버리는 사태가 일어날수 있으니 적당히 넣어주세요.
오목한 냄비에 조림양념을 모두 넣고 떡을 넣어 고기가 익을때 까지 졸여 주세요. 졸일때 조림양념을 수저로 고기 부분에 끼얹어 가면서 졸여주세요. 조림장이 자작하게 냄비 바닥에 조금 남아 있을정도로 졸여주시면 된답니다. 불은 중불~ 약불로 해주세요. 불을 너무 세게하면 떡이 냄비 바닥에 눌러붙어버려요. 떡을 살짝살짝씩 수저로 움직여가면서 졸여주시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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