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한점 가져와 마지막 마무리로 면을 빨아당기고 국물까지 클리어~~!! 아~~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입맛 없다는 말은 취소하는걸로~~ㅎ
실지로 포스팅 올리는것보다 훨~~씬 많이 면요리를 자주먹는데요. 너무도 면을 좋아하는 덕에 걱정해주는 분들이 많네요. 그래도 최대한 건강하게 먹으려 온갖 용을 쓰고 있지만 좀 줄이는게 맞겠다 싶으면 그때 줄이는걸로 저와의 약속을 했습니다. 먹고싶은거 못먹어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이게 훨씬 현명한 선택 같더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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