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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분으로 요리를 할 때에는 수분이 많은 야채를 깔아주면 되는데요. 수분이 많은 무를 깔아주면 무에서 수분이 나와 냄비가 타지 않으면서 등갈비가 삶기게 됩니다.
물 200ml (한 컵), 미림 (맛술) 3T
무수분으로 삶는다고 하더라도 약간의 물을 넣어주면 혹시나 모를 냄비가 타는 경우를 막을 수 있답니다. 고기가 물에 잠기지 않을 정도의 약간의 물을 넣어 주시면 돼요.
센 불
너무 오래 삶을 경우 등갈비를 조릴 때 뼈와 살이 분리가 되어 지저분해지므로 너무 오래 삶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
사과 1개, 양파 1/2개, 간장 7T
미림 2T, 설탕 3T, 다진 마늘 3T, 생강청 1T
물엿 1T, 참기름 1T
등록일 : 2024-12-19 수정일 :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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