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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쑥갓은 씻지 않고 데쳤다가 여러 번 씻어 줍니다.
이 물에 두부를 먼저 데친 다음 쑥갓도 넣어 데칠 겁니다. 그래서 깨끗한 두부를 먼저 데치고 쑥갓을 데쳐 줄 거랍니다.
쑥갓은 연한 채소라서 숨이 죽으면 바로 꺼내면 된답니다.
채소는 씻지 않고, 데친 다음 씻으면 물기를 머금지 않아서 데칠 때 훨씬 수월하고 편하답니다.
마늘 1/2 큰 술, 깨소금 1 큰 술, 액젓 1 큰 술, 매실청 1/2 큰 술, 참기름 1 큰 술
등록일 : 2023-12-10 수정일 :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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