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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은 색감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없으면 굳이 넣지 않아도 돼요.
강불
하수구에 바로 버리면 막혀요! 그릇에 덜어서 키친타올로 흡수해 버리면 돼요.
훈제오리 제품마다 짠맛이 다르니 간을 보면서 소금을 넣어주세요. 무턱대고 넣으면 짜요 짜!
부추는 잔열에도 잘 익기 때문에 오래 볶을 필요 없어요.
등록일 : 2023-12-08 수정일 :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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