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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요테는 미끌거리기도하고 껍질의 수액에는 마취 성분이 있어 손이 일시적으로 감각이 없거나 둔해지고 가렵고 피부 껍질이 벗겨지기도 한다니 꼭 장갑을 끼고 손질하세요~
지금은 껍질이 연해서 껍질째 먹어도 되고요. 좀 더 자란 건 껍질이 단단하고 질겨서 벗기고 요리한답니다.
수분이 많은 채소라 무쳐 놓으면 물이 많이 생겨서 수분을 빼 주는 거랍니다. 소금보다도 올리고당에 절이면 짜지 않게 수분만 뺄 수 있지요.
마늘 1 큰 술, 설탕 1 큰 술, 고춧가루 3 큰 술, 액젓 2 큰 술, 매실청 1 큰 술, 식초 1 큰 술
등록일 : 2023-11-11 수정일 :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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