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1분 이내로 볶아 줍니다. 알맞게 볶아 지면 불을 끈 후 부추와 쥐똥고추를 넣어 살짝 섞어 주면 완성입니다.
후추 톡톡 뿌려 마무리 해주세요.
오늘은 집에 남아있는 재료로 만드느라 양이 좀 적어요. 평소엔 숙주 500g을 사다가 다 볶아버리거든요. 딱 한번 반찬으로 먹을 양으로 딱 사진만큼의 양이 나오니 참고하셔서 양 조절하시길 바래요. 짭조름하니 반찬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참 좋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재료가 많지 않아 딱 1회 분량으로 만들었어요. 넉넉히 드시려면 양을 2-3배로 늘려 만드세요. * 강불에 재빨리 볶아 내는 것이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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