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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은 깨끗한 환경에서 재배해서 씻지 않아도 된다지만 유통 과정에서 먼지나 이물질이 있을 수 있어 저는 흐르는 물에 한 번만 가볍게 씻어줍니다.
새송이버섯은 수분이 많아서 요렇게 소금에 절였다가 볶으면 물기가 덜 나오고 더 쫄깃한 식감이 된답니다.
잎 부분은 진이 나오니 대 부분만 썰어 줍니다.
매운 것 싫으시면 생략하셔도 됩니다.
새송이버섯을 미리 소금에 절여 헹구지 않고 짰기 때문에 굴 소스는 조금만 넣어도 간이 된답니다. 맛보시고 양 조절하세요.
파프리카와 청양고추는 숨이 너무 죽지 않도록 거의 마지막에 넣고 볶으시면 됩니다.
등록일 : 2023-07-23 수정일 :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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