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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중에서 반씩 나눠준다. 8개는 껍질째 사용하고 나머지 8개는 과육만 사용한다.
과일청은 보관을 오래 하기 위해 과일과 설탕의 비율을 1:1로 한다. 설탕의 양을 줄여서 만들었다.
껍질째 모두 사용하면 과일이 많이 남게 된다. 청을 만들 때 과육을 따로 갈아주는 편이다.
바로 먹어도 좋다. 숙성시킨 뒤 먹으면 더욱 맛있다. 숙성은 냉장고에서 하루~일주일 이상 시키면 된다.
등록일 : 2022-10-30 수정일 :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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