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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담가두면 청경채 사이사이에 묻어있던 흙이 녹아져 나온답니다.
청경채는 오래 데치면 아삭한 식감이 없어지니 짧게 데쳐주는 게 좋아요.
이때 손에 힘을 너무 줘서 짜면 채즙이 나오니 너무 꼭 짜지는 않아도 돼요.
소금을 넣고 버무려서 간을 먼저 본 다음 간이 맞으면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어주면 돼요.
등록일 : 2022-10-08 수정일 :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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