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위스키를 30ml 부어줍니다.
시럽과 위스키는 1: 2의 비율로 시작해서 입맛에 맞게 조절해 주시면 돼요.
저는 술을 잘 마시지 못해서 위스키를 조금 적게 넣었답니다.
토닉워터 150ml를 부어주고 레몬즙을 적당히 넣어서 잘 섞어주시면 돼요.
위스키 하이볼 만드는법을 할 때 토닉워터가 없을 때 탄산수를 넣어서 마시고도 하는데요.
뭔가 어우러짐이 달라요.
그래서 거의 토닉워터를 넣고요.
또 생레몬을 짜서 넣을 때도 있고 라임즙이나 생라임즙을 넣을 때도 있는데 라임즙과 너무너무 잘 어울린답니다.
잘 섞어서 시원하게 마시면 되는데요.
개인적으로 산토리 하이볼은 얼음이 조금 녹아서 더 시원해져야 더 맛있더라고요.
하이볼 만드는법 정말 간단하지요?
사실 위의 사진들은 처음에 재료들을 모두 샀을 때 바로 홈 칵테일 만들기를 해서 먹었던 사진들인데요.
이 이후에 더 자주 만들어 먹었어요.
물론 날이 더워지니 요즘도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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