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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알배기배추는 조금 물러서 30분 정도면 제일 굵은 부분이 살짝 휘어질 정도로 절여 진답니다.
단맛을내는 사과나 양파가 떨어 졌다면 배나 사과쥬스도 감칠맛을 내는 재료로 좋습니다.
배추의 양이 적어서 한번에 넣어서 치대어 주었는데 양이 많은 경우는 조금씩 넣어가며 양념을 치대어 주는 게 배추 안쪽까지 양념이 잘 베인 답니다.
등록일 : 2022-06-21 수정일 :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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