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각기 다른 토마토소스를 넣어 줍니다. 그리고 육수를 1컵만 넣어서 팔팔 끓여 줍니다.
소스 자체에도 간이 되어 있지만, 처음에 마늘허브소금을 넣었지요. 그리고 다시한번 간을 보고 싱겁다고 생각이 드시면 파마산치즈가루로 간을 맞춰 주시면 됩니다.
졸이듯이 끓여 주고 걸쭉해지면 불을 끕니다. 일단, 소스는 완성되었습니다. 그리고 면을 삶기 시작합니다.
면이 삶아졌다면 소스에 불을 키고 면을 투하합니다. 잘 섞어가면서 볶듯이 끓여 줍니다.
완성접시에 먼저 면부터 말아서 올려 줍니다.
그리고 소스를 부어 줍니다.
그 위에 파마산치즈가루와 파슬리가루를 뿌려 주면 두개의 토마토소스로 만든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로제페페론치노아라비아타파스타 완성입니다. 그냥 매콤한토마토파스타입니다. 소스가 듬뿍 뿌려져서 이 소스에 빵을 찍어 먹어도 좋고요.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