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포트는 잼이랑 비슷하지만 잼과 다르게 조금 더 묽고 단맛보다는 새콤한 맛이 있는 특징이 있어요 콩포트를 만들어서 보관을 하려면 미리 콩 포트를 담을 용기를 소독해야 하는데요 냄비에 물을 담은 후에 물이 끓어 오르면 유리용기를 거꾸로 덮어서 충분히 소독 해준 후 물기가 완전히 마를 수 있도록 건조해 주세요
냄비에 믹스베리 150g과 설탕 30g을 넣고 끓여 줄 건데요 콩포트는 제품과 다르게 설탕이 많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유통 기한이 냉장보관시 최장 5일까지 가능하다고 해요 냉동 보관은 한달 가능 한다고 하던데 만드는게 그렇게 복잡하고 어려운게 아니니 그때그때 만들어 먹으려고 적은 양을 만들었어요! 비율은 5대 1의 비율이니 더 많은 양을 만들고 싶으면 비율에 맞게 조절해 주시면 됩니다
냄비에 냉동 믹스베리와 설탕을 모두 담고 가볍게 섞어주세요 믹스베리는 대형 마트에 가면 있어요!
이제 불을 켜서 콩포트를 끓여 만들건데요 가능한 젓지 않는게 좋아요! 중간중간에 가볍게 저으면서 녹을 수 있도록 끓여 주면 돼요 대략 10분 정도 끓여주면 콩포트가 완성이 돼요
원하는 정도의 묽기로 콩포트가 완성이 되면 레몬즙 1작은술 정도 되는 양을 넣어 가볍게 휘저어 준 후 완전히 식혀주세요
식힌 콩포트는 미리 소독해 두었던 유리병에 담아 놓고 냉장고에 보관 않아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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