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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열 그릇에 연두부를 옮길 때, 연두부 위에 키친타월을 덮고 그 위에 높이가 낮은 내열 그릇으로 연두부를 덮은 후에 뒤집었어요.
박력분은 튀김옷을 좀 더 부드럽게 해주고, 전분은 바삭하게 해주기 때문에 1:1로 사용했지만, 상황에 따라 한 가지로만 만들어도 됩니다.
유자 폰즈로 쓰셔도 됩니다.
등록일 : 2022-01-19 수정일 :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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