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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끝 부분은 쓴맛이 나기 때문에
조금 넉넉히 잘라줍니다.
씨를 제거하지 않고 담아도 되는데
그럼 물이 많이 생겨요.
소금에만 절여주어도 되지만
조청이나 물엿이 조금 들어가면
수분이 빠지면서 식감이 더 좋아요.
넉넉한 크기의 볼에 재료를 넣고
양손으로 잡고 흔들어 가며 섞어주면
재우기 더 간편해요.
멸치액젓 2T, 새우젓 1T, 매실청 2T 홍고추 1개, 마늘 5톨, 생강(마늘 한 톨 크기) 흰쌀밥 1T 또는 찹쌀풀 1T
등록일 : 2021-11-17 수정일 :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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