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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3,4알), 청양고추 2개, 홍고추 2개, 대파 1/2개, 양파 1/2개
통마늘 다진 거 대신 간마늘 듬뿍 1스푼 사용해도 돼요.
양파 재료는 사진상에 빠졌어요. 반개만 채썰어 사용해 주세요. 꼭 넣어야 하는 것은 아니니 없으면 생략해 주세요.
두부 1모
두부는 찌개용, 부침용 상관없이 사용해도 좋아요.
찌개용이 부침용보다 조금 더 부드럽긴 해요.
고추장(1스푼), 고춧가루(1+1/2스푼), 진간장(1+1/2스푼), 굴소스(1스푼), 맛술(2스푼), 물엿(1스푼), 후추(조금)
양념장 그릇
저는 고추장도 약간 매운맛이고 굴소스도 매운맛으로 사용했어요. 매운맛을 확실히 내기 위해서 소스를 맵게 만들었어요.
너무 매운 게 싫다면 소스는 일반맛으로 사용해 주세요.
돼지고기 다짐육 (종이컵 1컵)
강불
다진 마늘 또는 간마늘 1스푼
강불
양념장 반
강불
돼지고기에 먼저 양념이 밴 상태에서 조려주면 맛이 겉돌지 않아서 더 좋아요.
물( 종이컵 2컵)
강불
그냥 맹물을 사용했는데, 다시 육수를 사용해 주면 더 깊은 맛을 즐길 수 있으실 거예요.
양파 채썬거, 고추 썬거
강불
청양고추는 확실히 매운 것으로 사용해 줘야 매콤하니 맛있답니다.
남은 양념장 반
강불
끓이다가 중간에 간을 한 번 봐주세요.
싱겁다 싶으면 소금 간 추가로 해 주세요.
두부 썬거
두부를 넣고 뒤적이지 말고 넣은 그대로 조려 주세요.
너무 국물이 졸아 들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
밥에 비벼 먹기 좋게 소스도 조금 넉넉한 게 더 좋아요.
등록일 : 2021-11-09 수정일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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