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량스푼은 집에서 사용하는 8cc 정도의 밥숟가락입니다.
물 1.2 리터를 팔팔 끓여서 육수재료를 전부 넣고
물이 다시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중불에 20분간
끓여주세요.
무게 정보는 아래 참고
대멸 15마리( 내장제거 후 25g)
건새우 10마리 (5g)
양파 1/4개 ( 60~70g)
대파 반대 ( 50~60g)
통마늘 4알 ( 15~20g)
통후추 (10알)
무우 1.5cm 한토막 (60~70g)
**사진과 설명으로 부족하신 분은 링크된 동영상 참고 해주세요. 두율이네 유툽 놀러 오시면 더많은 레시피와 최신 레시피를 더 빠르게 보실수 있습니다~ 구독해 주시면 땡큐~~
양념에 쓰인 재료를 분량껏 넣어 잘 섞으세요.
12시간 정도 냉장 숙성해서 사용하시면 더맛있어요.
양념 무게 정보는 아래 참고~
고추장 2스푼 (60g)
고추가루 2스푼 (14~15g)
다진마늘 1스푼 (20g),
진간장 2스푼 (16g)
미림 3스푼 (24g)
굴소스 반스푼 (5~6g)
후추가루 1~2꼬집
청양고추 1개
어묵을 접어서 꼬치에 꿰어주세요.
떡은 물에 살짝 적셔서 전자렌지에 20~30초 돌려서
말랑하게 만든 다음 꼬치에 꿰어주세요.
떡이 없으면 사각어묵을 4장 더 준비하시면 됩니다.
사각어묵은 1장당 50g 짜리 사용했으니 참고하세요~
채반에 받혀서 건더기를 걸러주세요.
육수는 20분간 중불에 끓이면 700~800cc 정도가 나옵니다.
멸치육수 만들어 놓은거 있으면 700cc 정도 쓰시면 됩니다.
어묵꼬치가 푹 잠길수 있게 폭이 좁고 깊은 냄비에
육수를 붓고 양념장을 전부 넣어주세요.
불을 켜고 양념을 풀어주면서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어묵 넣지 말고 1분 정도 중불에 끓여줍니다.
1분 끓인 다음 불을 완전 약불로 줄이고 어묵과 떡을 넣어주세요.
어묵과 떡을 넣고 강불에 팔팔 끓이지 말고
중약불에 뭉근하게 5분 정도를 천천히 익혀주세요.
그래야 어묵의 어육향이 국물에 쫙쫙 빠져나오고
떡과 어묵에도 맛있는 육수가 베어듭니다.
강불에 그냥 끓이면 어묵과 떡이 팅팅 불면서 위로
넘치기만 할뿐 맛이 잘 베어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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