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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를 약간 넣고 삶으면 아무리 질긴 시래기도 다 풀어져 아주 부드럽게 변한답니다.
껍질을 벗겨야 부드러워요. 아무리 잘삶아도 껍질 안벗기면 질긴부분있으니 참고하세요.
멸치나 디포리사용시 전자렌지에 살짝 돌린 후 사용하면 비린내를 제거할수있어요.
끓기시작하면 뚜껑덮고 은근히 끓여야 수분이 다 날라가지 않아요.
참고로 고춧가루는 생략하셔도 됩니다.
간이 모자라면 된장을 더 추가해 맞춰주시고 액젓 한수저 외에 나머지 간은 모두 된장으로 맞춰야 맞이 구수해요.
등록일 : 2021-10-25 수정일 : 2021-10-27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동네언니처럼 편안한 요리하는여자 쉬운언니입니다^^내가만든음식을 남들이 맛있게 먹어주면 그게 어찌나 행복한지~우리 같이 행복한음식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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