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이 황금색이 되면 껍질을 제거한 대하를 넣는다. 새우를 익히면서 비린내를 잡기 위해 맛술 1큰술을 넣는다.
한 입 크기로 썰은 토마토, 새송이 버섯을 넣는다. 치킨 육수을 한 국자 넣고 졸인다. 치킨 육수가 없다면 면수 1국자에 참치 액젓 1작은술을 넣는다.
삶은 파스타 면과 명란젓을 넣고 익힌다. 명란젓이 불투명해지면 불을 끄고 접시에 담는다.
* 톡톡 튀는 식감, 짭잘한 감칠맛이 중독적인
< 명란젓 대하 파스타 >
톡톡 튀는 명란젓과 대하가 깊은 감칠맛을 내는 파스타를 소개합니다. 두 가지 해산물 조합에 토마토를 넣어 개운함을 더한 레시피랍니다! 대하는 양배추와 영양학적으로 상호보완 작용을 하는데요, 대하에 부족한 비타민C를 양배추가 보충해주기 때문입니다. 파스타에 한 입 크기로 썬 양배추를 적당히 추가하면 영양이 더욱 풍부한 레시피로 응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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