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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는 흰후추 없어 흑후추 넣었는데
흰살생선이라 흰후추가 뿌리는게 깔끔하고 더 좋답니다
한번 더 찔거라 야채와 버섯 오래 볶지 않아도 된답니다
가자미 얇게 포 떠 넣어도 좋지만
식감 좋게 하기 위해 포 안뜨고 바로 넣었어요~
전분을 뿌리는 이유는 속안의 재료가
서로 잘 붙게 접착력을 높이기 위해 솔솔 뿌렸어요~
김밥 말은 상태로 바로 넣어 쪄야 하는데 밥을 많이 넣어 그런지
넘 뚱뚱해 찜통에 안 들어가 김발은 제거하고 쪘어요ㅋ
겨자맛 강하게 느끼고 싶으면 겨자분 사용해
물에 개어 발효시켜 겨자소스 만들면 됩니다
등록일 : 2021-06-02 수정일 :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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