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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를 그냥 넣는 것보다 다시마 우린물을 사용하면 더 감칠맛이 납니다.
저는 정수기의 85도 물에서 우려주었습니다.
저는 노른자의 비릿한 맛이 싫어서 반숙으로 삶아주었지만, 노른자가 흐를정도로 덜익히고 싶은 분들은 중불에서 5분만 삶아줍니다.
저는 붉은고추가 너무 커서 조금 잘라주었습니다.
삶은 후 바로 찬물에 식혀주셔야 껍질을 까기가 쉽습니다.
등록일 : 2021-04-27 수정일 : 2021-05-01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국내와 해외를 옮겨다니며 살다보니 집에서 음식하는 날이 많아지고, 친구 좋아하는 남편 덕분에 집으로 손님초대하는 일도 많아져서 자연스럽게 요리와 친구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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