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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이면서 물이 줄어드니 필요한 육수의 양보다
100~200ml리터 더 넣고 끓여줍니다.
깨진 바지락은 상했을수도 있으니
아까워하지 마시고 버려주세요.
마트에서 구입한 바지락은 손질이 되어 있어서
30~1시간정도만 해감을 해주셔도 충분합니다만
시장이나 산지직송으로 구입한 바지락은 짧게는 4~6시간,
길게는 12시간정도 해감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없으면 생략하셔도 되는 재료이지만 요즘
감자가 포슬포슬 정말 맛있습니다. 한 번 넣어보세요^^
당근은 색내기용이라 많이 넣지 않으셔도 됩니다.
없으시면 생략가능해요.
청양고추가 들어가면 매콤하면서 국물이
더 시원하더라구요.매운 것을 못드시는 분은 1개정도만
넣으세요.
바지락을 너무 세게 비비면서 씻으면 껍질이 깨지니
너무 힘을 주며 씻지는 말아주세요.
강불
칼국수면에 묻은 밀가루가 들어갈 경우
국물이 텁텁합니다.미리 씻어두면 면끼리 붙어버리기 때문에
넣기 바로 직전에 씻어줍니다.
바지락의 짠맛이 우러나기 때문에
간을 세게하지않으셔도 됩니다.
시판 칼숙수에 따라 익는 시간이 다르니
중간에 한 번 드셔보시고
체크해주세요.제가 구입한 면은 얇은 편이라 4분정도
끓이니 다 익었더라구요
등록일 : 2021-03-14 수정일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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