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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열무김치는 조금 덜 절여도 상관없지만, 물김치는 제대로 절여야 담근 후 살아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너무 힘이 좋은 열무는 자칫 식감이 강해서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잘 절여주자.중간에 한번 뒤집으면서 총 1시간 20분을 절여준 모습이다. 절이기 전보다 약간 숨이 죽어서 먹기 좋은 모습이다.
이렇게 고추의 빨간 껍질이 어느 정도 보일만큼 적절하게 갈려진 상태가 좋다.열무김치 전체에 비주얼과 알싸하고 매콤한 맛을 더해주는 중요한 재료이다.
끓는물 700ml에 잘 풀어진 밀가루물을 넣어주면 미리 700ml가 끓고있어서 금방 끓일 수 있다.
등록일 : 2020-12-23 수정일 :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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