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주를 넣어주세요. 딱 먹기 좋게 데치려면 저는 2분20초~40초 정도가 제일 좋은거 같아요.
숙주의 식감도 살아있구요. 3분을 데치면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느낌의 나물을 만들수 있어요.
데친 숙주를 찬물에 헹궈서 바로 꼭 짜주세요...
볼에 담고 다진마늘 티스푼1,
참기름 밥숟가락1,
대파 파란부분 가늘게 조금,
소금 간보며 넣어주세요.
마지막으로 깨소금 넣고 바락바락 무쳐 주시면 완성입니다.
금방 무친 숙주나물 완성 입니다.
금방 무친 나물을 너무 맛있 자나요.
은근 어려운게 나물 간맞추기긴 한데 나물간은 처음에 짠데 조금 있으면 싱거워 지고 하는게 삶은 나물 자체에 간이 없어서 그 간을 다 흡수하면 간이 달라 지더라구요. 요즘엔 싱겁게 먹으니 적정하게 조금씩 소금을 넣으며 간을 맞추는게 젤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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