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를 다량으로 구입 할 때는
잘 익은 보라색 부터
덜 익은 초록색까지
익은 단계별로 구입하면 좋습니다.
상온에 아보카도를 두고
껍질이 검은 보라색이 되면
제일 먹기 좋은 상태입니다.
덜익은 아보카도는 잘 으깨지지도 않고
약간 쓴맛이 납니다.
아보카도는 바나나 처럼
후숙과일이기 때문에
반드시
상온에서 껍질이 검보라색이 된 후에
냉장보관해야 합니다.
껍질이 초록색일 때 냉장고에 넣으면
그 상태에서 썩습니다.
(처음에 멋 모르고 냉장고에 넣었다가 폭망~ 했던 흑역사가...)
아보카도는 반으로 가르고
씨를 칼로 콕!
비틀어 틀면서 빼줍니다.
잘 익은 아보카도는
숟가락으로 떠내면서
껍질과 과육을 분리합니다.
잘 익은
아보카도 3개
토마토
양파 1개
실란트로 한줌
매운고추 3개
다진마늘 1큰술
※소금은 입맛에 맞게 넣어줍니다.
후춧가루를
입맛에 맞게 넣고
라임주스 2큰술을 넣습니다.
재료들을 잘 섞어주면
맛있은
과카몰리 완성!
Guacamole
아보카도는
다지거나 으깨거나
원하는 식감에 따라
만들면 됩니다.
만든직 후
바로 먹어도 좋지만,
공기에 접촉되지 않도록
과카몰리위에 비닐랩을 씌운 후
냉장고에서
2시간 또는 하루 정도
숙성후에 먹으면
정말 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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