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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을 넣어도 좋지만, 재료가 없어서 패스 했습니다.
오징어의 식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오징어를 살짝 넓게 썰어주세요.
고기와 오징어 모두 살짝 익을 정도로만 볶아 주셔도 됩니다.
어느 정도 볶다가 야채에서 물이 나오면 춘장을 넣고 더 볶아 줍니다.
물은 개인의 기호에 따라 가감하시면 됩니다. 물이 많으면 유니자장, 조금 적으면 간자장이 될 수 있습니다.
칼국수나 중화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 다른 면은 쉽게 불수 있을 것 같아 집에 있는 쫄면을 활용했습니다. (물론, 짬뽕에 활용해도 좋습니다.)
찬물에 씻는 것은 면의 쫄깃함을 더하기 위해서 입니다.
개인 기호에 따라 달걀후라이를 올려 주셔도 좋습니다.
등록일 : 2020-10-12 수정일 :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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