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고추가루가 들어간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 주는것이, 양념도 골고루 전달될수 있고, 색도 예쁘게 나와 더욱 맛깔스럽게 드실수 있습니다.
버섯의 종류는 아무거나 상관없이 선호하는걸로 넣어주세요. 저는 만가닥 버섯으로 끝만 잘라 준비했어요~
재료들을 일정한 모양으로 잘라주어야 냄비에 담을때도 수월하고 보기에도 좋습니다.
두부 스팸과 같이, 전들도 크기를 일정하게 맞춰 잘라주면 담기에도 보기에도 좋습니다.
놓는법은 따로 없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가지런히 한쪽방향으로 놓아주면 보기에도 좋습니다.
두부-스팸-소세지를 넣고 양파를 바닥에 놓아주세요, 가운데에는 김치와 콩을 넣어 줍니다. 김치는 너무 많이 넣으면 김치 맛이 강해지므로 자칫 김치찌개되니 적당히 넣어주고, 콩을 넣으면 *고소한 맛을 내주어 더욱 좋습니다!
양념장과 육수는 넉넉히 만들어 중간중간 간을 보면서 추가해주면 좋구요, 위에 레시피도 조금 넉넉한 분량입니다!
육수는 사골 육수도 많이 넣는데요, 이번엔 전도 들어가 진한 국물보단 * 깔끔한 맛을 내기위해 다시 육수를 사용했어요!
중약불유지
전을 처음부터 같이 끓이면 쉽게 으깨지고 불어날수 있으니, 한번 끓이고 양념이 골고루 퍼지면 넣어주는것이 좋습니다.
가스불에서 완성한 후에 식탁으로 옯겨 드셔도 좋구요~식당에서 드시는것처럼 부르스타나 버너등을 식탁에 두고 끓여가면서 먹어도 좋겠죠~!
등록일 : 2020-10-04 수정일 : 2023-04-05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