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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를 물에 깨끗이 행궈 4등분을 해줍니다.
부추에 양념을 모두 넣고 잘 섞어 줍니다.
박박 문질러 치대면 부추에서 풋내와 쓴맛이 올라올수 있으니 설설 흩뿌리듯 잘 섞어 주세요.
쌈장 양념장을 모두 한데 넣고 잘 섞어 주세요.
단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설탕 0.5T 를 추가하시고 땡초는 빼시면 됩니다.
훈제오리는 강불에 약 2분 정도만 가볍게 볶아 줍니다.
훈제오리는 이미 조리가 다 되어 있는 상태이고 너무 오래 졸이면 기름이 모두 빠져 살이 퍽퍽해지게 됩니다.
오리를 굽고 나온 기름에 김치를 구워 주세요.
훈제오리 자체가 염지가 되어있어 훈제오리 기름은 짭짤 합니다. 만약 김치가 짜게 담궈진 김치라면 오리 기름이 아니라 참기름 한스푼, 식용유 한스푼을 넣고 구워주세요.
밥 한공기 약 250g~300g 분량을 김위에 잘 펴주시고 부추를 반 덜어서 올려 줍니다.
재료에 간이 쎄게 되어 있기 때문에 밥에는 간을 하지 않습니다.
오리고기도 반을 덜어 올린 다음 양념쌈장을 조금씩 골고루 뿌려주세요. 쌈장을 너무 많이 올리면 김밥이 짜 질수 있습니다.
조금씩 뿌려보고 썰어서 드신 다음 싱거우면 쌈장을 조금씩 올려 드세요~
김치를 한줄 올려 주고 꾹꾹 눌러서 이쁘게 말아 주세요~
저는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다 보니 상추나 깻잎이 없어서 밥위에 재료를 바로 올렸습니다. 조금 더 깔끔한 김밥을 원하시면 재료를 올리기전 밥위에 상추나 깿잎을 깔고 말시면 됩니다.
밥에 양념이 흡수되 비쥬얼은 조금 부족 하지만 맛은 어디 내놔도~ 절대 뒤쳐지지 않을!! 오리부추 김밥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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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깻잎이나 상추를 추가하시면 더욱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3. 쌈장은 적당량을 뿌려주세요. 너무 짜질수 있습니다. 조금씩 뿌려주시고 나중에 썰어 논 다음에 양념장을 조금씩 추가하면서 먹어도 됩니다.
4. 동영상 계량과 본 레시피 계량은 차이가 있습니다~ 전 일반 밥숫갈(7~8cc)로 계량을 하는데 만개의 레시피 공식 계량법은 1T(테이블스푼,15cc) 라 이에 맞게 수정해서 올려서 그렇습니다.
집에서 쓰는 밥숫갈 용량은 레시피에 1T 와는 다른 개념이니 유의 하세요~
밥숫갈 계량이 필요 하신분들은 동영상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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