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버섯이 절반 정도 익으면 개인의 입맛에 따라 소금으로 간을 하고 익을 때까지 볶으면 파프리카 팽이버섯볶음 완성.
노란 파프리카, 주황 파프리카, 빨간 파프리카, 팽이버섯 외 특별하게 들어가는 재료가 없어서 재료를 준비하고 손질하는 시간이 많이 들지 않아 시간은 없는데 반찬을 만들어야 되는 경우에 파프리카 새송이버섯볶음을 만들면 좋습니다.
조리 과정도 너무 쉽기 때문에 평소에 반찬을 잘 만들지 못하는 사람들도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만들 수 있는 반찬입니다.
저는 소금으로 간을 했는데 소금 대신 굴소스로 간을 해도 좋습니다.
노란 파프리카, 주황 파프리카, 빨간 파프리카를 구하기 힘들거나 비싸서 구입하기 망설여지면 파프리카는 한 종류만 넣고 양파와 당근을 넣어 볶아도 됩니다.
이 레시피를 토대로 개인의 입맛에 따라 추가할 것은 추가하고 뺄 것은 빼서 만들면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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