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가정간편식] 또띠아에 싸먹는 해물고추잡채
Total time: 20 min
Yield: 4 servings
Ingredients: 또띠아 적당량; 오징어 1마리; 새우 12마리; 고추 10개; 빨간 파프리카 1개; 노란 파프리카 1개; 양파 1개; 고추기름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송송 썬 파 2큰술; 생강가루 1/2티스푼; 맛술 1큰술; 간장 1큰술; 굴소스 2큰술; 설탕 1/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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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망고chsiiii

[가정간편식] 또띠아에 싸먹는 해물고추잡채

꽃빵 대신 가정에도 쉽게 구할 수 있는 또띠아에 싸먹는! 고기대신 해물을 넣은!! 해물고추잡채에요. 오징어와 새우만 넣었지만 해삼이나 고급스러운 수산물 재료를 추가하면 간편식상품화로 좋고요. 가정에선 기념일에 즐기기 좋고 또띠아에 싸먹는 대신 밥에 올려 덮밥으로 즐겨도 좋답니다.

4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또띠아
적당량 구매
오징어
1마리 구매
새우
12마리 구매
고추
10개 구매
빨간 파프리카
1개 구매
노란 파프리카
1개 구매
양파
1개 구매

[양념 재료]

고추기름
2큰술 구매
다진마늘
1큰술 구매
송송 썬 파
2큰술 구매
생강가루
1/2티스푼 구매
맛술
1큰술 구매
간장
1큰술 구매
굴소스
2큰술 구매
설탕
1/2큰술 구매

노하우

동영상

조리순서Steps

재료준비
- 오징어는 껍질까지 제거해 나오는 제품을 준비했어요.
- 새우도 꼬리만 있는 손질 된 제품을 준비했어요.
- 새우손질참고 ☞
- 오징어손질참고 ☞

오징어 손질법 레시피

- 빨간. 노란 파프리카 반 자른 후 꼭지와 안에 하얀 부분 제거하기

- 깔끔한 일자로 채썰 수 있게 위 아래 썰어 준비하기
Tip. 위 아래 썰어진 짜투리 부분은 다져서 계란말이에 넣거나 볶음밥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 0.2cm 정도 두께로 채썰기

- 고추 반 썰기

- 씨 제거하기

- 파프리카와 같은 두께로 채썰기

- 양파도 동일한 두께로 채썰기

- 오징어 몸통 안쪽에 칼집 넣기
Tip. 칼을 비스듬히 살짝 눕혀 격자 무늬가 나게 반대 방향으로 한 번 더 칼집을 넣어주세요.

- 반 썰으로 썰기

- 씹는 식감이 느껴지게 1cm 조금 안 되게 채 썰기
- 다리도 몸통과 같은 길이로 썰어서 준비하기

- 재료 손질 끝

- 팬에 고추기름, 다진마늘, 송송 썬 파, 생강가루를 넣고 마늘이 타지 않게 중불에서 볶기
Tip. 생강가루 대신 다진생강이나 생강즙을 넣어도 좋고 맛술을 넣으니 없으면 생략 가능해요.

- 마늘이 노릇해지면 양파 넣어 센불에서 볶기
Tip. 이제부터 끝까지 센불에서 진행해요.

- 양파가 투명해지면 새우, 오징어, 맛술, 간장 넣어 볶기

- 해물이 익을 때 쯤 채썬 채소와 굴소스, 설탕 넣어 볶기

Tip. 채소에서 수분이 나오는데 양이 많으면 전분물을 넣어 걸쭉하게 만들어도 좋아요. 택해서 진행해보세요.

- 채소 숨이 죽으면 후춧가루 조금 넣어 마무리하기
Tip. 간을 보고 부족하면 굴소스 추가하고 기호에 따라 참기름 몇 방울 넣어도 좋아요.

- 또띠아 마른 팬에 따뜻해질 정도로 구워 4등분으로 자르기

- 그릇에 담아내면 또띠아에 싸먹는 해물고추잡채 완성~!

: - 고추 대신 청피망 1개 대체 가능해요. 파프리카 하나 양으로 준비하면 돼요.
- 해물고추잡채 덮밥으로 즐겨도 좋아요.
- 낙지, 해삼, 갑오징어 등등 수산물도 좋아요.
- 고추기름이 없다면 식용유 2큰술과 고춧가루 반큰술 넣어 중불이 아닌 약불에서 볶아주세요. 불이 세면 고춧가루가 금방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