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를 굽는 동안 무, 양파, 청양고추를 손질해서 썰어주세요.
저는 양파는 0.8~1.2cm 사이로 썰고, 무는 1cm간격으로 썰어 주고, 청양고추는
반 잘라서 총총 썰어줬어요.
대파, 쪽파가 있으면 함께 넣어주세요.
한끼 식사로 뚝딱 손 쉬운 두부조림황금레시피 어렵지 않으니 한번 따라해보세요.
냄비 또는 뚝배기에 무를 깔고, 구워준 두부를 겹겹이 쌓아 올린 후에,
청양고추, 양파 뚝배기 가장자리로 둘러 놓았어요.
(대파 또는 쪽파가 있음 함께 올려주세요.)
한끼 식사로 뚝딱 손 쉬운 두부조림황금레시피 하이라이트는 감칠맛이 나는 멸치입니다.
저는 중간멸치 배딴걸 넣었는데요~ 잔멸치를 넣어도 됩니다.
양념장을 볼에 넣어 준 후에,
고루 섞어주세요~
저는 다진마늘이 냉동이라... 양념장에 한참을 섞어서 다진마늘을 녹였어요.
(뚝배기 또는 냄비에 넣고 가열해도 알아서 녹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뚝배기에 무를 맨 밑에 깔고, 구워준 두부를 켭켭이 올려 준 후에 양념장을 섞어서 올리고,
물 또는 멸치육수, 쌀뜬물을 넣고 끓여줍니다.
중간중간 양념장이 뚝배기 또는 냄비에 고루 퍼지게 숟가락으로 적셔줍니다.
약불에서 중불로 3분 정도 뽀글뽀글 끓이면 완성되는
한끼 식사로 뚝딱 손 쉬운 두부조림황금레시피입니다.
볼 또는 그릇에 덜어서,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두부 한모 다 할려다가 반모만 했는데.....
오빠야가 엄청 잘먹어서 두부한모 다 구워서 큰 뚝배기에 할껄.. 후회했어요~
저번에 두부조림 했을때는 멸치를 더 많이 넣어서 했음 좋겠다고 하던데...
이번 한끼 식사로 뚝딱 손쉬운 두부조림황금레시피로 만들었을 때 는
맛있다고 잘 먹더라구요:)
흰밥에 한끼 식사로 뚝딱 손 쉬운 두부조림황금레시피올려서 쓱쓱 비벼서 맛있게 먹었어요:)
집에 재료가 양파, 다진마늘 뿐이라.. 양념장 외에 재료를 덜 넣었지만..
한끼 식사로 뚝딱 손 쉬운 두부조림황금레시피 포인트는 팬에 구워준 두부랑
까나리 액젓이 감칠맛을 내기 때문에 포인트는 액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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