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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가서 오징어 손질해달라고하면 다 해줍니다~
오징어 껍질은 그냥 사용하셔도 상관없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껍질의 식감이 질기고 질겅해서 싫어서 제거했어요~ 훨씬 뽀득하고 식감도 부드럽고 좋아요
팽이버섯 한줌, 애호박1/5개, 양파 1개반, 청양고추 3개, 당근 1/5개
강불
후라이팬보다는 깊은 웍을 추천합니다. 넘쳐흐르지도 않고 양이 많이 만들어져요
강불에서 볶아내다가 오징어가 조금씩 익어가면 중불로줄여요
소면없이 그냥 즐기시려면 이상태로 접시에 담아내서 드시면 됩니다
등록일 : 2018-11-22 수정일 :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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