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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볶을 때 나오는 수분이 있기 때문에 탈 걱정은 없는데 혹시 수분이 없는 경우는 물 1/4컵만 넣으면 된다.
깻잎과 청양고추는 조직이 약해서 금방 숨이 죽기 때문에 완성될 때 넣고 살짝 볶아 향을 내주는 것이 좋다.
들깨가루를 양념에 넣거나, 처음부터 넣어 조리하면 텁텁할 수 때문에 꼭 마지막에 넣고 골고루 섞듯이 볶는다.
등록일 : 2018-11-16 수정일 : 2019-01-03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설탕 반, 고추장 반, 고춧가루 반으로 줄여서 만들었는데 저희 가족 입맛에 딱 좋았어요. 처음 해본건데 덕분에 칭찬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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