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닝된 한우소고기 스테이크인데 하나는 안심, 다른 하나는 앞다리살이예요. 앞다리살이 등심보다 저렴하더라구요. 시즈닝이 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밑간을 할 필요는 없겠죠. 직접 밑간을 하시려면 소금, 후추, 허브가루를 뿌려 주시면 됩니다.
스테이크의 소스를 만들어 줍니다. 레드와인에 버터를 넣고 졸여 줍니다.
가니쉬로는 애호박, 새송이버섯, 그리고 당근을 올리브오일과 소금, 후추 넣고 구워 줍니다. 당근은 새송이버섯과 비슷한 크기로 썰어서 모서리부분을 깍아내어서 둥글둥글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다른 가니쉬재료들은 모두 익었지만 당근이 안 익어서 함께 스테이크를 구워 줍니다. 안심과 앞다리살 스테이크입니다.
중간에 버터를 한번 둘러 주고는 완전하게 누룽지가 되는 것처럼 익었을때에 뒤집어 주세요. 계속해서 뒤집게 되면 육즙도 빠지고 맛도 없어지니까요~~~ 살짝 뒷면을 보았을때에 탄듯한 느낌이 들때까지 구워 줍니다. 센불에서요.
버터가 녹으면서 고소한 맛을 더해 줍니다. 이제 뒤집어 주었어요. 익힘상태를 확인하시려면 젓가락을 고기 가운데에 쩔러서 푹 들어간 후에 빼내고는 온도를 체크하시면 젓가락이 뜨겁게 느껴지시면 속까지 완전히 익은 웰던인 상태이고 미즈근하면 미디움레어 상태입니다. 그리고 차갑게 느껴지면 레어인 것이죠.
완성접시에 일단 먼저 가니쉬를 올려 줍니다. 당근, 새송이버섯, 애호박 구운 것과 함께 나물볶음이 있어서 올려 주었어요.
잘 익은 미디움레어상태의 스테이크를 가니쉬 옆에 올려 줍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레드와인스테이크 소스를 뿌려 주시면 집에서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멋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스테이크 밥상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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