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스를 듬뿍 만들어놓고 알아서 양을 조절했어요~
그리고 저도, 남편도 아삭한 식감을 좋아하는지라
양배추도 살짝 데쳐서 같이 넣었어요ㅎㅎ
그랬더니 남편이 너무 좋아라해요~^^
오늘 두번째로 해줬는데 여전히 맛있다며 엄지척이네요ㅎㅎ
처음에는 남편이 무려 4그릇이나 먹었다는...ㅎㅎ
규하율맘 2018-06-04 09:40:13
맛있어요~
처음했을때는 대패삼겹을 바로 구웠더니 기름이
넘 많아서 느끼했는데 두번째 해먹을땐 대패삼겹 데쳐서
하니 낫더라구요~ 쉽고 간편한 조리법인데
맛있게 먹었네요~
도라에답터 2019-03-08 19:58:00
같은재료가 없어서 대체재료로 만들어봤어요. 맛은 좋았는데 식감이 달라서 다음엔 재료 제대로 갖추고 먹어봐야겠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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