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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정도 유지해줍니다.
육수에 꽈리고추나 청양고추가 들어갔다고 맵지 않아요. 푹 끓여주면 고추의 매운맛은 날아가고 특유의 향만 남아 육수가 더 맛깔스러워져요.
고기삶은 육수를 베이스로 사용하시는분들도 계시는데 그렇게 해보니 장조림 다 만들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기름이 하얗게 응고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고기육수는 아깝지만 버리고 멸치&채소육수를 따로 만들어 사용합니다.
고기가 너무 식으면 질겨져서 찢이 어려우니 다 식기전에 찢어주세요.
육수가 충분하다면 물은 추가하지 않으셔도 돼요.
간장과 매실액은 취향껏 가감해주세요.
등록일 : 2018-01-07 수정일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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