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을 넣어 줄거에요. 고춧가루 두스푼, 다진마늘 한스푼, 간장 다섯스푼 제가 먹는 청국장은 짜지 않은 소금기가 거의 없는 청국장이라 간장으로 간을 했지만 모든 청국장이 다 이렇진 않아요. 시중에 파는 청국장은 소금기가 많아 짜답니다. 간장도 저염 맛간장이에요. 일반 진간장이라면 조금 줄이는게 좋겠어요.
그리고 청양고추 세개 다져서 넣어줍니다. 채소는 넣고 싶은데로 넣으세요. 저는 오늘은 간단하게 다슬기맛도 살리고, 청국장 맛도 살리기 위해 다른 채소나 양념은 넣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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