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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여리기 때문에, 씨까지 다 먹을 수 있답니다. 반으로 갈랐을 때 씨가 여물었다 싶으면, 제거해주세요.
비린내를 제거하려고 볶았는데, 멸치 특유의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안 하셔도 된답니다.
중간에 뚜껑을 열어 양념을 호박에 끼얹어주고,
타지지 않은지 관찰해주세요.
요리 마지막 10분 전 간을 봤을 때, 너무 싱겁다 싶으면 액젓을 추가해주세요. 물기가 너무 많다 싶으면 당연히 더 졸여주시고요.
등록일 : 2017-09-04 수정일 : 2024-03-12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요리를 좋아해서 한ㆍ중ㆍ일ㆍ양식ㆍ복어 자격증까지 갖추고 요리하는 집밥의 여왕https://www.youtube.com/channel/UCvEuV4SJ4huzWHIkUmYIg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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