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은 조금 다져 놓았어요!
파르메산 치즈가 없을 때는 생략 가능하고 소금을 약간 넣어주면 좋아요~~
버터를 한 개 녹여주면서 다진 마늘을 넣어 볶아줍니다~~~
약한 불에서 타지 않게 볶아주면서 우유를 부어주었어요
우유를 넣어 끓여주면서 체다치즈를 넣어줍니다
살살 저어가면서 치즈를 녹여줍니다~~~
파르메산 치즈를 조금 넣어주면 좋은데 없을 때는 소금을 한 고집 넣어주어도 됩니다~~~
약불에서 잘 저어주면서 끓이다가 머스트 소스를 조금 넣어주었어요~~~
꿀을 조금 넣어주면 됩니다~~~
로즈는 워낙 단것을 안 좋아하는지라 꿀은 넣지 않았어요~~~
아주 묽지도 않고 조금 흐를 정도로 농도도 좋고 아주 잘 만들어졌네요~~~
정말 오랜만에 만들어본 나초치즈 소스입니다~~~
나초는 나초치즈 소스에 찍어서 먹어야 제맛이지요~~~
이렇게 나초 소스랑 먹다 보면 나초 1봉지가 어느 틈에 바닥이 보인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손님들 디저트로 너무 좋은 나초치즈 소스
너무 오랜만에 만들어서 잘못될까 봐 조금만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아주 잘 만들어졌어요~~
리코타치즈도 너무 오랜만에 만들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살 때는 정말 자주 만들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피자나 치즈를 많이 좋아하는 편이었거든요~~~
지금은 아이들이 모두 출가하고 나도 주전부리나 과자를 좋아하지 않아서 만들지 않았는데
나초 과자를 보는 순간 너무 먹고 싶더라고요~~~
연말이나 크리스마스에 만들어놓으면 너무 괜찮을 것 같은데요~~~
이제 비싸게 사다 드시지말고 집에서 마만들어 보세요~~
만들기 넘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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