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전기레인지 프리존에 사각 와이드그릴을 올려준 다음 약불에서 예열을 해줍니다
스테인리스는 예열을 잘해서 사용해야 태우지 않고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지요~~~
물이 팔팔 끓을 때 소금을 조금 넣고 십자로 칼집을 넣은 토마토를 넣어
3초 정도 데쳐서 껍질을 벗기면 아주 잘 벗겨진답니다
껍질 벗긴 토마토를 큼직하게 깍둑썰기 해놓았어요~~~
토마토 데치는 사진이 시커멓게 나와서 못 올렸네요~~~
양파는 잘게 다지고 실파도 잘게 썰어서 준비했어요
페페로치노도 잘게 다져 놓았어요~~~
팬이 예열이 잘 된 것 같아서 편 썰어놓은 마늘을 넣고 볶아줍니다~~~
마늘향이 은은하면서 맛있는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서
다진 양파도 같이 볶아주었어요~~~
양파가 노르스름하게 익기 시작할 때 홈메이드 토마토소스를 넉넉히 넣어 볶아주었지요~~~
손질해놓은 홍합을 넣고 토마토와 페페로치노도 넣어주고
마지막에 화이트 와인 한 컵을 부어준 다음 뚜껑을 닫고 홍합을 익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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