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 불린미역, 콩나물, 야채 등등 준비합니다
(진한맛은 있으니 시원한 맛을 위해 어묵과 미역, 콩나물을 넣어 주었어요)
냄비에 물을 붓고 액상스프를 넣어 줍니다
(저는 국물이 더욱 먹고 싶어요 기존의 물의 양보다 100ml 더 넣었어요)
이렇게 액상스프 넣어 먼저 물을 끓입니다
여기에 어묵과 불린미역을 넣어 줍니다
물이 끓으면~~~
면을 넣어 줍니다
면이 잘 익도록 저어가며 끓입니다
여기에 콩나물과 야채를 넣어 줍니다
한소끔 끓으면 불을 끕니다
여기에 시원한 맛까지 주려고 어묵, 불린미역, 콩나물까지 넣어 끓였어요
정말 진하면서 시원한 맛이 나는것이
특히 어묵이 정말 잘 어울려요
이미 불려서 미역을 넣어 부드럽고 면과 같이 먹으면 맛있더라구요
면을 먹고 국물과 건더기를 먹으면 마치 해물탕을 먹는 느낌??
정말 맛있었어요^^
느끼함을 빨리 없애고 쉽게 만들어 먹을수 있는게 라면 만한게 있나요~
요즘은 매운 짬뽕스타일 라면들이 많아서 여기에 시원함까지 주려고
어묵, 미역, 콩나물을 첨가했어요
이렇게 끓여 한그릇 먹으면 느낌함이 싹 사라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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