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이팬에 식용유 두르시고
중불로 맞춰주시고 베이컨 끝부분을 밑으로 가게
놓고 구워주세요.
베이컨이 말린 끝부분부터
구워주셔야지 안풀리고 모양유지가 되거든요.
노릇 노릇 앞뒤로 옆으로 구워주세요.
그냥 드셔도 짭짤하니 맛있지만
스위트 칠리소스와 함께 드시면
더 맛있더라구요.
팽이버섯은 물에 씻어
밑둥을 잘라내고
먹기좋은 크기로 나눠서
베이컨으로 돌돌 말아줍니다.
후라이팬에 식용유 조금 두르시고 중불에서 구워줍니다.
아스파라거스와 마찬가지로
베이컨이 말린 끝부분부터
구워 모양을 고정시켜주세요.
앞뒤옆으로 구워주시면 끝!!
예랑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요즘 운동해서 기름진거는
잘 안먹는데 그래도 팽이버섯이랑 아스파라거스가
채소라서..
나름 기름기 적은 메뉴로 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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