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간장부터 만들어 줍니다.
먼저 달래를 다듬어서 깨끗이 씻어서 준비해 줍니다.
그리고 다져 줍니다. 너무 잘게 다지지 않으셔도 되어요.
달래간장에 들어가는 양념이지요.
다진마늘 준비해 놓고요.
달래 넣어주고요.
파도 다져서 넣어 주었습니다.
홍고추도 다져서 넣어주고 집에 절인 양파가 있어서 그것도 넣어주고 간장 넣어 주시고
저는 절인양파의 간장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래서 따로 물이나 식초를 넣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냥 진간장을 넣을 경우 육수나 물을 첨가해서 간을 맞춰 주시고 식초도 첨가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참기름 넣어 주고 설탕 조금 넣어서 양념을 완성시켜 줍니다.
기호에 따라 매콤한 맛을 원하시면 고춧가루 조금 넣어 주시면 되어요.
달래의 향긋한 향도 나는 새콤달콤 짭조름한 달래간장이 완성되었지요.
흰쌀은 씻어서 준비하고 거기에 무는 채썰어서 넣어 주시고요.
말린 표고버섯을 불린 물을 밥물로 넣어 주었습니다.
진한 표고의 향도 나니 더욱 좋지요.
건표고버섯은 물에 불린 후에 채썰어 넣어 줍니다.
마지막으로 취나물을 넣어 주었습니다.
밥통은 전기압력밥솥을 사용해서 밥을 지어 줍니다.
이 상태로 영양밥에 맞추어서 밥을 지어 주었습니다.
버섯의 향과 취나물의 향이 물씬!!!
무버섯밥이 완성되었습니다. 전기압력밥솥으로도 충분히 맛있는 무밥이자 무버섯밥을 지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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