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게으른 브런치, 팬 하나에 끝내서 설거지감이 적은 레시피
Total time: 30 min
Yield: 1 servings
Ingredients: 식빵 2장; 베이컨 3장; 계란 2개; 어린잎채소 1줌; 냉동새우 1줌;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2T; 슬라이스치즈 1장; 소금 약간; 이탈리안시즈닝 약간; 샐러드채소 드레싱 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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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모

게으른 브런치, 팬 하나에 끝내서 설거지감이 적은 레시피

설거지를 부탁해 프로젝트!!

팬 하나에 조리에서 식탁까지 한번에 해결됩니다.

영양가득 든든하고 맛있게 먹고 달랑 후라이팬 하나만 씻어주면 되니 얼마나 좋아요??

어떻게 하냐구요??

지금 저와 함께 만들어보실까요?! 고고!!

1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양념]

노하우

조리순서Steps

채소는 미리 씻어 찬물에 담궈놓아주세요.
식빵은 가장자리를 제거하고 먹기 좋게 2등분 해줍니다.

토스트기에 식빵을 구워줍니다.

베이컨을 구워주세요. (1) 바짝 굽거나 혹은 (2) 부드럽게 굽는건 취향에 맞게 조절하시면 됩니다. 노릇하게 구워진 베이컨은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제거해주세요. 팬에 흥건한 돼지기름도 살짝 닦아주시구요.

빵에 발라먹을 치즈를 더 맛있게 먹기 위해 냉동새우를 사용하려 해요. 렌지에 돌려 해동하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합니다.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와 네모난 슬라이스치즈를 준비합니다.

팬 한켠에 새우+크림치즈+슬라이스치즈를 약불에 녹여가며 섞어줍니다.

나머지 팬 한켠에 계란 두개를 깨어 후라이 해주시구요. 다 익으면 소금과 허브를 솔솔솔 뿌려주세요.

식빵을 한켠에 가지런히 올려줍니다. 식빵 끝에 베이컨으로 덮어주시구요.

처음에 씻어둔 채소를 올려주시되!!!!!! 팬에 열기가 있으므로 식빵을 하나 밑에 깔고 그 위에 야채를 올려주세요. 안그러면 나물 됩니다. 저는 오늘은 드레싱을 뿌리지 않았어요.

자 이렇게 한판에 완성된 게으른 브런치가 완성 되었습니다. BGM으로 Jason Mraz의 Make It Mine 정도 틀어놓고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해볼까요?! 어차피 설거지는 이 팬 하나만 정리하면 되니깐요! 오예~♬

: 야모의 메모하기 좋은 레시피 _ 게으른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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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포인트는 설거지감 적게 팬 위에서 조리부터 식사까지 끝내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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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린잎채소 : 씻어 찬물에 미리 담궈두기
☞야채가 아삭하고 싱싱하게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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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식빵(2장) : 가장자리 자르기 → 직사각형으로 먹기 좋게 2등분하기 → 토스트하기
☞토스트기가 없다면 약불의 후라이팬에 기름없이 살짝 구워주시면 됩니다.
☞식빵을 토스트 한 뒤에 자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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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베이컨 : 굽기 →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제거
☞팬에 나온 돼지기름 키친타월로 닦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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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팬] 한쪽켠에 계란 후라이 한 뒤 소금과 허브 살짝 뿌리기 → 약불로 줄여, 한쪽켠에 새우 + 크림치즈 + 슬라이스치즈 → 불을 끄고 → 토스트한 식빵 가지런히 올리기 → 식빵 끝에 구워둔 베이컨 → 식빵 하나 밑에 깔고 그 위에 씻어 둔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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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 먹은 뒤 팬 하나만 정리하면 되는, 게으른 브런치 완성!!
☞ 나무로 된 수저로 먹어야 팬에 손상이 없습니다.